(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정혜성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 6월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첨벙첨벙 기회있을때 그때그냥 입수할껄 #정혜성 #한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슬을 언급한것으로 보아 MBC 예능 ‘두니아’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 정해성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 중이다.
멋스러운 패션 아이템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완벽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09년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전설’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알린 정혜성.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구르미 그린 달빛’, ‘김과장’, ‘의문의 일승’등의 작품을 비롯해 최근 예능에도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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