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가 굴욕없는 역대급 과거 사진으로 성형 의혹을 불식시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은우의 과거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난 아기때부터 학생 시절을 지나 최근 모습까지 그의 성장과정이 담겼다.
차은우는 성장하는 내내 단 한번의 마의 구간을 거치지 않고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차은우는 잘생긴 외모로 ‘얼굴천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는 학창시절 공부를 가장 잘했을 때 성적이 전교 3등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엄친아 면모까지 뽐내고 있다.
차은우의 본명은 이동민이며 1997년 3월 30일 생으로 올해 22세다.
한편 차은우는 현재 JTBC 드라마에서 도경석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로 매주 금, 토 밤 11시에 전파를 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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