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러브캐처’ 김지연, 정체는 ‘러브캐처’…얽힌 삼각관계 속 이채운의 속마음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Mnet ‘러브캐처’ 속 김지연, 이채운, 한초임의 삼각관계 양상이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최근 공개된 4회 예고편 속 김지연은 “제가 괜히 끼어든 거 같고, 방해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되게 미안하고 속상했다”고 눈물을 보였다.

앞서 방송에서 서로를 향한 호감을 확인한 이채운-한초임. 커플 화보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한 것은 물론, 자유로운 만남을 이어가며 완성형 커플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3회 방송에서 ‘타르트 만들기 미션’을 김지연-이채운이 함께하면서, 또 다른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이에 한초임은 김지연, 이채운을 계속해서 예의주시하며 의식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Mnet ‘러브캐처’ 방송 캡처
Mnet ‘러브캐처’ 방송 캡처

4회 예고에서 한초임은 이채운을 향해 “오빠는 첫 인상이랑 똑같다”고 말했고, 이채운은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라고 묻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김지연, 이채운, 한초임. 세 사람의 러브 라인은 어떤 국면을 맞이할까.

Mnet ‘러브캐처’는 진정한 사랑을 목적으로 온 ‘러브캐처’와 거액의 상금 5000만원을 목적으로 온 ‘머니캐처’를 찾아내는 신개념 연애 심리게임. 

매주 수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