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민서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근 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함께 해주는 민들레. 오늘도 고마워요! 내일 인기가요 사녹 후에는 셀카이벤트가 있어요, 꼭 만나기를:)”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드 옷을 입고 사진을 찍는 민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강렬한 볼터치와 시원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ㅠㅠ으엉 예쁘다 민서야...” , “인형이잖아!!” , “사랑합니다 누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서는 지난 6월 20일 앨범 ‘Is Who’로 강렬한 존재감을 알렸다.
또한 민서는 최근 던전앤파이터의 프로모션 신곡 ‘ZERO’를 발매했다.
1996년생인 민서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0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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