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인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이인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기도 바쁠텐데.. 틈날때마다 멋진 #몰카를 찍어주시는 고마운 울매니저~ 근데... 잘나온 사진은 늘 얼굴이 어둡다.. 의도적일까...?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이인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늘씬한 각선미와 비율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뻐요”, “아름다우십니다~”,“매니저님이 예쁠 때를 아시는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인혜는 1991년 MBC 어린이 합창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SBS 드라마 ‘나도 엄마야’에 출연 중이다.
대리모라는 이유로 모성을 박탈당한 여자가 새롭게 찾아온 사랑 앞에서 세상의 의미를 새겨가는 이야기 ‘나도 엄마야’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4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0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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