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지민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지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에 잠깐 들렀는데 덩치가 나만한 곰돌이가 나를 반겨주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는 지민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여ㅠㅠ” , “으아 귀엽다 귀여워!!”, “더 훈훈해졌네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민혁은 현재 드라마 ‘복수노트2’에 캐스팅이 확정됐다.
XtvN 채널에서 방영되는 ‘복수노트2’는 8월 13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2001년생인 지민혁의 나이는 올해 1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0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