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유벤투스 FC 소속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연인 조지나와 즐거운 일상을 보냈다.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지난 1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즈넉한 공간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는 호날두와 조지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밝은 표정과 다정한 스킨십이 돋보인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박수가 나오는 사진”, “모든 게 완벽하다”,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페인에서 이탈리아 리그로 무대를 옮긴 호날두는 유벤투스 FC 유니폼을 입고 2022년 6월까지 활약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0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