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크리스 헴스워스가 아내 엘사 파타키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 삼아 정열적인 춤을 추는 크리스 헴스워스와 엘사 파타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유쾌한 웃음과 박력 넘치는 춤사위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이렇게 귀여운 커플이 또 있을까”, “천둥의 신이 신나니까 하늘도 맑네”, “엘사는 몸을 가누지 못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가 토르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지난 4월 25일 국내 개봉해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0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