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손병호 게임’의 창시자 손병호가 아내 최지연과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병호 최지연 부부’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손병호와 최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분위기와 행복한 미소가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분 정말 잘 어울려요 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사진 뭔가 귀엽네요”, “손병호 게임의 맛을 알아버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병호와 최지연은 올해 결혼 17년 차에 접어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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