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동상이몽 시즌2’ 소이현, 인교진이 만든 짬뽕 극찬 ··· 짬뽕 먹으며 땀 흘리는 남편 모습에 “너무 섹시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동상이몽’에서 소이현이 인교진이 만든 짬뽕을 극찬했다.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 소이현이 인교진이 만든 짬뽕을 극찬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SBS ‘동상이몽’ 방송 캡처
SBS ‘동상이몽’ 방송 캡처

 

소이현이 인교진에게 계속 기력이 없다고 말했다. 인교진과 딸 하은 양이 소이현을 마사지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스튜디오에 있던 소이현은 촬영 당시 한 주에 3번이나 링거를 맞았을 정도로 기력이 없었다고 말했다.

 

 

인교진이 기력이 없는 아내를 위해 짬뽕을 만들기 시작했다. 인교진은 가장 먼저 파기름을 만들었다. 파기름을 만든 후에는 양파와 돼지고기를 넣고 능숙하게 요리를 했다. 인교진은 짬뽕을 만들면서 소이현에게 네 입맛이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해 소이현을 웃게 하기도 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자들은 능숙하게 요리를 하는 인교진의 모습에 많이 놀라는 모습이었다.

 

SBS ‘동상이몽’ 방송 캡처
SBS ‘동상이몽’ 방송 캡처


인교진이 만든 짬뽕의 비주얼은 완벽했다. 인교진이 만든 짬뽕을 맛본 소이현은 “딱 내 스타일이야”란 말로 남편이 만든 짬뽕을 극찬했다. 아내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진 인교진도 자신이 만든 짬뽕을 먹기 시작했다. 인교진은 연신 자신이 만든 짬뽕을 자화자찬하며 순식간에 짬뽕을 한 그릇을 깨끗이 비웠다. 쉬지 않고 짬뽕 한 그릇을 비운 인교진이 땀범벅이 되었다. 소이현은 그런 남편의 모습을 보고 지난 2년 동안 봤던 모습 중에 제일 섹시한 모습이라고 말해 분위기를 므흣하게 했다.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