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손나은 동생 골프선수 손새은이 언니 못지않은 인기로 화제다.
에이핑크 손나은의 동생이자 프로골퍼인 손새은은 30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1라운드 대회에 참석했다.
손새은은 언니 손나은을 닮아 175cm의 큰 키에 우월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새은의 나이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살이다.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YG스포츠와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해 프로골퍼로 활약 중이다.
손새은의 언니 손나은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2일 발표한 신곡 ‘1도 없어’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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