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30일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폭염보다 핫한 스타들의 노출 전쟁을 방송했다.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오인혜가 있었다.
당시 오인혜는 인터넷 실검을 장악했고 톱배우들을 제치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오인혜는 당시 소속사가 없어서 영화 의상팀을 통해 드레스를 겨우 구했다.
드레스는 5년 전에 백지영이 입어서 낡아 있었다고 한다. 오인혜는 이 드레스를 직접 수선했다.
또 오인혜는 일일이 인터뷰 답장 문자를 기자들에게 보내 순수한 신인 배우로 기억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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