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솔미 한재석 부부가 세상 가장 자연스러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30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밀어주기 나도 #주인공 해보자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남편 한재석 그리고 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은 최초 공개했다.
특히 박솔미♥한재석 부부는 평소 조용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남편 한재석의 모습은 얼굴이 반쯤만 나왔음에도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끈다.
박솔미는 한재석과 2013년 4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또 현재 방영 중인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편에서 맹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2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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