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0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 이 동네 환상의 코스에서는 서울 성북동 디저트 맛집이 소개됐다.
전통 한옥에 문을 연 전통찻집으로 '단호박 빙수'가 유명하다.
메뉴로는 단호박 빙수 1인분 1만1500원, 2인분 2만1500원이다.
올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한국적인 디저트다.
손수 찌는 단호박이 올라간 빙수와 떡은 환상의 조화를 자랑한다.
손님들은 재료 자체에서 슬며시 단맛이 나오는 게 잘 느껴진다, 향이 진해서 좋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수XXX
서울 성북구 성북로26길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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