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강민경이 여름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비키니를 입고 민낯을 공개했다.
특히 강민경은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완벽한 민낯을 공개했지만 역시 굴욕 하나 없는 외모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
강민경은 평소에도 하얀 피부와 큰 눈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임을 증명했다.
이번에 여름 휴양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은 완벽 그 자체라 남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강민경은 다비치 멤버로 지난 12일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1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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