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입대를 하루 앞둔 씨엔블루(CNBLUE) 강민혁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강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껏 짧아진 머리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까까머리가 입대를 앞둔 사실을 실감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다릴게요”, “잘갔다오세요ㅠㅠ 엉엉엉”, “몸 조심해, 기다릴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3월 리더 정용화의 입대에 이어 강민혁은 31일 이정신과 함께 동반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종현의 입대일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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