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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돈 스파이크, 장난기 넘치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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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돈 스파이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실에서 옷갈이 입다가 인스타라이브 켜졌다는 제보를 받고 황급히...역시 원시인 복장은 환복이 힘들어요....넓은 아량으로 이해부탁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돈 스파이크 인스타그램
돈 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장난기 넘치는 유쾌한 근황을 공개한 그에게 네티즌은 “귀여워요”, “원시인 느낌나요”, “멋지십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작곡가 겸 가수인 돈 스파이크(나이 42세)는 최근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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