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동상이몽 시즌2’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딸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SNS에 “딸 바보 인교진씨~~소은이한테 얼굴몰아주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교진과 둘째 딸 소은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 인교진과 귀여운 소은양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소이현(나이 35세)은 2002년 뮤직비디오 ‘이기찬 - 감기’로 데뷔했다.
현재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나이 39세)과 함께 ‘동상이몽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10월 결혼했으며 슬하에는 첫째딸 하은 양과 둘때딸 소은 양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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