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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딸 추사랑과 행복한 한때…‘미국 뉴욕에서 공개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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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re learning something new everyday!! #nyc with @choosarang_official #enjoy #life #love #peac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뉴욕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특히 행복해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다.

2011년생인 추사랑은 한국 나이로 8살이 됐다.

최근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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