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HKT48 미야와키 사쿠라의 반전 외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야와키 사쿠라의 안경 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안경쓰기 전과 후가 확연히 달라 웃음을 자아낸다.
시력이 나쁜 듯한 사쿠라는 안경을 쓰자 눈이 작아지고 귀여움을 뽐냈다.
여신 미모로 꼽히는 그의 역대급 갭차이에 팬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미야와키 사쿠라(나이 21세)는 일본 아이돌 HKT48 팀K4 소속이다.
현재 미야와키 사쿠라는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그가 출연 중인 국내 프로그램은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1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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