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대한민국의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 류기진, 조정민 그리고 김성환이 뭉쳤다.
지난 29일 류기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기진, 조정민, 김성환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들은 다정한 모습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류기진 오빠는 마음 착한 귀여운 애교쟁이”, “어머~류기진 오빠~안녕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50년생인 김성환의 나이는 올해 69세.
김성환이 출연하는 KBS1 ‘가요무대’는 오늘(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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