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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48세에 얻은 막내딸과 함께하는 일상…“아내 최지연 닮은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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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딸바보 아빠 손병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016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손병호, 최지연 부부의 일상이 전해졌다.

48세에 소중한 막내딸을 얻은 손병호. 아침부터 딸을 케어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체력적으로 힘들지는 않냐고 묻자 그는 “그런 부분이 없지는 않은데 괜찮다. 내가 없고 엄마나, 할머니가 하면 투정을 부린다”며 “그때 꼭 내 도움이 필요해서 나를 깨운다”고 말했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받아쓰기 100점을 맞아온 기특한 딸 지아. 이에 손병호의 아내(부인) 최지연은 “나도 잘 모르는 게 많았다”며 기특한 막내딸을 칭찬했다.

이어 손병호는 “공부는 엄마(아내)를 닮은 게 좋다. 엄마가 박사니까”라고 웃어 보였다.

한편, 어느덧 결혼 17년 차를 맞은 손병호(나이 57세), 최지연(나이 54세) 부부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2층 주택을 공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주택에서는 넓은 마당과 두 딸을 포함한 네 가족을 위해 마련된 아늑한 침실, 그리고 아내를 위한 지하 연습실까지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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