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엘리스(ELRIS) 소희, 인어공주로 변신…“바닷소리+소히얼굴=신이 주신 선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엘리스(ELRIS) 소희의 형언할 수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엘리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바닷소리 + 소히얼굴 =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동영상 속 소희는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김소희 이뿌다”, “또희 여신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엘리스(ELRIS) 인스타그램

1999년생인 소희의 나이는 올해 20세. 

엘리스(ELRIS)는 지난달 28일 세 번째 미니앨범 ‘서머 드림(SUMMER DREAM)’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