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엘리스(ELRIS) 소희의 형언할 수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엘리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바닷소리 + 소히얼굴 =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동영상 속 소희는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김소희 이뿌다”, “또희 여신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인 소희의 나이는 올해 20세.
엘리스(ELRIS)는 지난달 28일 세 번째 미니앨범 ‘서머 드림(SUMMER DREAM)’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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