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화제의 인물 정재호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정재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와도 먹을 생각에 해맑. 오랜만에 누나랑 매형이랑 좋은 시간 보내며 힐링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잘생긴 그의 외모와 하얀 피부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맑은 아기 같아요~”, “빛재호~ 맛있게 먹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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