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제이홉-RM의 훈훈한 셀카가 새삼화제다.
과거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에서는 “덕분에 3주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 !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방탄소년단(BTS) 뷔, 제이홉, RM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훈훈하네요”,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BTS) 진은 2013년 방탄소년단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데뷔했다.
또한,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의 후보로 거론돼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1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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