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화제의 인물 김도균이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김도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군 #동미참 첫 예비군훈련. 다 까먹어서 새롭기만 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도균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내게와도균....”, “존잘...너므져아”, “아 넘나 내스타일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도균은 채널A의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며 유명 한의원의 한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1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