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이 박보영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박성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만에 재회 #박보영 #보영이 #보영씨 #보영님 언제나 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박보영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운 두분의 만남~”, “우왕~보영님 이뿌시당”, “성광님 느므 귀여우셔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성광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와 함께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고 있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1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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