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표예진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극중 ‘김지아’로 분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와 극중 ‘고귀남’ 대리로 열연을 펼친 황찬성과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 그리고 수고했어 언니 진짜”, “지아 비서 너무 그립네요ㅠㅠ”, “수고했어요~~!! 너무 빨리 끝났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지난 26일 종영됐으며, 후속으로 8월 1일 ‘아는 와이프’가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1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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