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복면가왕 밥로스’ 한동근이 자신의 SNS에 출연 소감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최근 한동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불러주셔서, 다시 무대 할 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 #복면가왕 #밥로스 #한동근 #플레디스 #소나기 #한숨 #비와당신의이야기 #가시나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한동근은 ‘복면가왕’ 무대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만의 특유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든 노래 너무너무 좋았어요 오늘도 최고 앞으로도 쭉 보석같은 목소리 오래 들려주세요”, “팬됐어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동근은 ‘복면가왕’에서 3연승을 거뒀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한동근은 1993년 05월 09일생으로 올해 2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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