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제이블랙이 박나래와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제이블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래님 방송 너무 즐겁게 봤구요 :) 열심히 해주셔서 더더욱 즐거웠어요! 너무 오랜만에 뵈었는데 빨리헤어져 아쉬웠지만 또 뵐때까지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대박 ㅠㅠ”, “보는 내내 웃었어요ㅋㅋㅋ”, “너무 멋지세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블랙은 아내 마리와 지난 2014년 5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제이블랙은 1982년 12월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4살 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0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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