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오영주와 김장미가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의 존재를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영주와 김장미가 담겼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주님이랑 장미님 너무 예뻐요!”, “두 사람 투샷 너무 좋아요ㅠㅠ”, “항상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영주와 김장미가 출연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지난 6월 인기리에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0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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