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진화는 인류를 위협하는 혁명이다…‘결말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1년 8월 17일 개봉한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은 루퍼트 와이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임스 프랭코, 프리다 핀토, 앤디 서키스 등 빈틈없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낸 작품이다.

영화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은 액션, 모험, SF 장르로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속편을 무슨 일이 있어도 극장에서 볼 거다”,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영화”, “머리가 좋아진 동물은 사람을 죽이려 하지 않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영화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줄거리다.

과학자 ‘윌 로드만(제임스 프랭코 분)’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아버지(존 리스고 분)를 치료하고자 인간의 손상된 뇌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큐어’를 개발한다. 
이 약의 임상실험으로 유인원들이 이용되고, 한 유인원에게서 어린 ‘시저(앤디 서키스 분)’가 태어나 ‘윌’은 자신 집에서 ‘시저’를 키우게 된다. 
가족같이 살고 있던 윌과 시저, 시간이 지날수록 ‘시저’의 지능은 인간을 능가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시저’는 이웃집 남자와 시비가 붙은 ‘윌’의 아버지를 본능적으로 보호하려는 과정에서 인간을 공격하게 되고, 결국 유인원들을 보호하는 시설로 보내지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이 인간과 다른 존재라는 것을 서서히 자각하게 되고 인간이 유인원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게 된 ‘시저’는 다른 유인원들과 함께 생존을 걸고 인간들과의 대전쟁을 결심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