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유벤투스 FC로 이적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그의 아들이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똑같은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와 아들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판박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호날두 아들이 그렇게 킥을 잘 찬다는데”, “피는 못 속이나보다 뒷모습도 잘생겼네”, “호날두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페인에서 이탈리아로 무대를 옮긴 호날두는 유벤투스 FC에서 2022년 6월까지 활약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0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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