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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초능력자’, 능력이 통하지 않는 남자와 능력을 사용하는 남자의 피할수 없는 대결…“세상이 멈췄다, 딱 한놈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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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초능력자’가 화제다.

2010년 11월 개봉한 ‘초능력자’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초능력자’는 ‘봉이 김선달’, ‘간신’ 등의 스토리보드를 맡은 김민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강동원, 고수, 정은채, 윤다경, 최덕무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초능력자’는 SF, 스릴러, 액션, 드라마 장르로 한국에서 제작됐다.

영화 ‘초능력자’ 스틸컷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초능력자’의 줄거리다.

세상이 멈췄다. 딱 한놈만 빼고...
규남이 일하는 작고 외진 전당포, ‘유토피아’. 돈을 훔치러 들어온 초인이 사람들을 조종하기 시작하지만 초인의 통제를 벗어나 누군가가 힘겹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단 한 사람은 바로 규남이다. 
 당황한 초인은 사람을 죽이고 그 장면은 고스란히 CCTV에 담겨진다. 그 날부터 초인은 자신의 조용한 삶을 한 순간에 날려버릴 결정적 단서를 손에 쥔 규남을, 규남은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초인을 쫓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초인의 존재를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홀로 괴물 같은 상대와 싸움을 벌여야 하는 규남과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상대와 싸워야 하는 초인,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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