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계춘할망’ 윤여정의 리즈 시절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풋풋한 시절 윤여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무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앳된 윤여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도시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스타일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여정 씨 외모가 그대로다”, “양갈래 머리하니까 또 다른 느낌이 든다”, “지금이랑 크게 달라진 게 없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여정이 계춘 역을 맡은 영화 ‘계춘할망’은 12년 만에 잃어버린 손녀 혜지를 기적처럼 찾은 계춘의 이야기를 그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0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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