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가 박성웅의 살인 누명을 벗게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동철(박성웅)은 김과장(김영필)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되고 혐의를 벗기위해 도주를 했다.
태주(정경호)는 동철(박성웅)을 돕기 위해 함께 행동하다가 김과장(김영필)의 살해한 유력한 용의자였던 동료 형사인 신철용(김정팔)의 죽음을 목격하게 됐다.
태주(정경호)는 동철(박성웅)의 혐의를 벗기 위해 서부 3반 형사들의 공조수사를 진행하지만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느꼈다.
또 서울에서 온 안과장(최진후)은 태주(정경호)에게 “이번 일만 끝나면 함께 돌아갑시다. 조금만 참으세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9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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