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타카로 가는 길’ 하현우가 남다른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과거 하현우는 국카스텐 인스타그램에 “#국카스텐#하현우#작업중#곡쓰기#사실조금설정 열심히 일 하는 사내 하현우 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현우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듯한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현우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센스쟁이”, “와 존잘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현우가 출연 중인 tvN ‘이타카로 가는 길’은 오직 SNS에 업로드한 노래 영상 조회수로 얻은 경비로 터키에서 그리스 이타카섬까지 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한편, 허영지와 하현우는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9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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