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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사나, 비현실적인 여신 비주얼…‘매일이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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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트와이스(TWICE) 사나가 여신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사나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나 인스타그램
사나 인스타그램

특히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이뽀요♡♡”, “사나야 너무너무 사랑하고 축하해ㅠㅠ”, “My baby”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와이스(TWICE)는 지난 9일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지난 27일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연 예정이었던 트와이스(TWICE)의 말레이시아 공연이 안정상의 문제로 취소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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