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이상우가 황동주와 김윤경을 찾아가서 분노를 표현했다.
29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은태(이상우)는 성운(황동주)을 찾아와서 쌓인 분노를 쏟아냈다.
이에 성운(황동주)는 자격지심과 피해의식으로 도리어 은태(이상우)를 탓했다.
성운(황동주)은 은태(이상우)에게 “내가 은수를 해외로 데리고 나가서 치료하려했다. 당신만 없었다면 문제 없었다”라고 말하며 상우를 비난했다.
은태(이상우)는 희경(김윤경)을 찾아가서 은수(서연우)에 대한 성운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라고 경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9 2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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