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이덕화와 푸짐한 저녁식사를 즐겼다.
29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이덕화 사부와 직접 잡은 가자미로 만든 회덮밥등 진수성찬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기는 “이건 너무 진수성찬이다. 정말 다 먹어도 되냐?”며 감탄을 했다.
양세형은 “가자미 회가 정말 싱싱해서 초장이 따로 필요없다”라고 말하며 맛있게 먹었다.
이어 육성재와 이상윤도 대광어와 물회를 먹으며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다.
다음날 이덕화는 생전의 아버지(故 이예춘)와 함께 했던 파로호에 멤버들과 함께 찾아갔고 아버지를 얘기하며 눈시울을 붉히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9 1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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