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이덕화 사부가 멤버들을 제대로 낚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이덕화 사부를 만나 동침게임을 했다.
멤버 중 한 명이 이덕화와 동침하기 위해 게임을 하기로 했다.
게임 전 이덕화는 “나랑 자면 힘들거다. 코도 골고 눈도 뜨고 화장실 들락거리고 가발도 벗을거다”라고 말했다.
잠을 자기로 한 숙소는 방이 많아서 이덕화와 동침하는 멤버 외에는 독방을 쓰기로 했다.
멤버들은 “방마다 화장실도 있다. 욕심난다”라고 말하며 방송 최초 독방을 건 동침 게임을 제안했다.
또 멤버들은 낚시를 사랑하는 사부를 위해서 낚시줄을 이용한 게임을 했고 사부는 줄을 하나 선택해서 당겼는데 서로 선택이 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9 1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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