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집사부일체’ 이덕화, 이승기-이상윤-육성재-양세형 중에 “부시리 잡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이덕화 사부가 멤버들을 제대로 낚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이덕화 사부를 만나 동침게임을 했다.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멤버 중 한 명이 이덕화와 동침하기 위해 게임을 하기로 했다.
 
게임 전 이덕화는 “나랑 자면 힘들거다. 코도 골고 눈도 뜨고 화장실 들락거리고 가발도 벗을거다”라고 말했다.
 
잠을 자기로 한 숙소는 방이 많아서 이덕화와 동침하는 멤버 외에는 독방을 쓰기로 했다.
 
멤버들은 “방마다 화장실도 있다. 욕심난다”라고 말하며 방송 최초 독방을 건 동침 게임을 제안했다.
 
또 멤버들은 낚시를 사랑하는 사부를 위해서 낚시줄을 이용한 게임을 했고 사부는 줄을 하나 선택해서 당겼는데 서로 선택이 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덕화는 ‘부시리’라고 하며 당긴 줄이 이승기였고 이승기는 이덕화에게 “저희 둘이 오늘 인연인가 봅니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