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9일 ‘복면가왕’에서는 우주선과 커피자루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방송에서 로맨틱 보컬이라는 평을 받았었고 아이돌 출신, 세븐틴 멤버로도 의심받았던 우주선은 윤건의 ‘힐링이 필요해’를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도 부드러운 음색을 자랑했다.
대결을 펼칠 커피자루는 심상치 않은 목소리 소울을 들려줬다.
강산에의 ‘할아버지와 수박’을 부르기 시작하자 지난 방송의 평가대로 상당한 내공을 보여줬다.
3라운드 진출자는 커피자루로 결정됐다.
패배자인 우주선은 싱어송 라이터인 데이비드 오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9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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