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9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초대 가수 김용임, 소명이 출연했다.
전국노래자랑의 심사를 보고 있는 김정호 씨는 노래하는 작곡가이다.
이날 특별히 김정호 씨는 절친한 가수 소명과 함께 ‘최고의 친구’를 불렀다.
마지막 무대의 초대 가수는 김용임이었다.
김용임은 가사만 들어도 흥이 나는 ‘오늘이 젊은 날’을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9 1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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