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9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초대가수 성은, 박현빈이 출연했다.
초대 가수 성은은 영화와 예능 등에서 활약을 했던 방송인이기도 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오빠꺼’를 부르며 특히 젊은이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송해는 다음 초대 가수인 박현빈이 신곡을 발표했다며 힘차게 소개했다.
연령 상관하지 않고 열광한 무대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9 1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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