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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송해, 오늘도 나이 잊은 모습으로 초대 가수 진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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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9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경남 창녕군을 찾았다.
송해는 경남 창녕군이 꽃들로 가득하다고 소개했다.

봄에는 진달래꽃, 개나리가 아우러지며 여름에는 푸르른 초원, 가을은 억새꽃, 겨울은 눈꽃이라며 계절별로 소개했다.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송해는 오늘도 나이를 잊은 모습으로 초대 가수 진성을 소개했다.
진성은 ‘보릿고개’를 불렀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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