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윤경이 여신 미모로 화제다.
지난 6월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풍업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경은 레드립의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여신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
배윤경은 지난 5월 설정환과 함께 ‘누구나 한 번쯤 미쳤었다’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며 럭키컴퍼니 소속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9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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