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배우 서예지의 매혹적인 여름이 공개됐다.
서예지의 고혹적인 ‘엘르’ 8월호 화보 미공개 컷과 비하인드 컷들이 소속사를 통해 공개됐다. 서예지는 화보를 통해 우아하면서 품격 있는 여름을 보여주었다.
지난주 럭셔리 썸머 화보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서예지는 tvN ‘무법변호사’를 통해 20대 연기 잘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 대체불가 연기력을 선보였다.
드라마 종영 후 광고 및 화보 촬영, 차기작 준비 등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서예지는 ‘무법변호사’ 종영 후 영화 ‘암전’ 촬영을 앞두고 있다.
서예지는 사비를 털어 자신의 개인 스텝들을 데리고 힐링 여행을 다녀오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자신의 스텝들을 배려하고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이 연예계 미담으로 핫이슈가 되었다.
서예지가 직접 설계한 투어에 참여한 스텝들은 “연예계에서 배우들과 오랫동안 일을 했지만, 이렇게 함께 여행을 오는 건 처음이다”며 “정말 가족처럼 돈독한 관계가 되었다”고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9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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