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의 제이블랙과 마리 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제이블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 #제이블랙 #신혼부부 #천생연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수영복 차림으로 아내 마리와 셀카를 찍고 있다.
짙은 화장과 독특힌 패션으로 눈길을 모으던 이들 부부의 민낯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제이블랙과 마리는 지난 2014년 8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7일 ‘나 혼자 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9 0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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