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경규 딸로 알려진 이예림이 연기자로 변신해 화제다.
최근 이예림이 JTBC 새 드라마에 출연하며 몸무게를 증량했다.
특히 이예림은 자신의 SNS에 9kg 증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앞서 살찌기 전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던 그의 모습과 비교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살찌기 전이나 후나 예쁘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경규의 딸인 이예림은 최근 박보영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9 0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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