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최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하며 유뷰버 전향설을 부인했다.
앞서 지난 27일 한 매체는 오영주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유튜버로 전향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오영주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청순한 미모와 솔직한 모습으로 인기를 모았다.
그는 유뷰버 전향은 부인했지만 프로그램이 종영한 이후에도 다수의 CF와 방송에 출연하며 준연예인으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오영주는 최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라디오 출연을 위해서 반차를 냈다. 요즘 주말에는 화보나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데 즐겁게 하고 있어서 힘들지는 않다”라고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9 0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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